8월중 제조업 평균가동률이 4년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그동안 우려됐던 경기둔화 조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상수지도 9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8월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82.1%로,96년 5월 83.4%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0.1로 3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하며,97년 12월(100.8)이후 처음으로 100을 넘어섰다.
한국은행은 이날 ‘8월중 경상수지 동향’(잠정) 자료를 통해 경상수지가 9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달보다 1억8,000만달러 늘었다.
한은은 수출이 견고한 증가세를 지속하면서 상품수지가 전달보다 6억달러 늘어난 18억9,000만달러 흑자를 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그러나 자본수지는 전달에 비해 8억8,000만달러 줄어든 1억9,000만달러 순유입에 그쳤다.
안미현 김성수기자 hyun@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8월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82.1%로,96년 5월 83.4%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0.1로 3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하며,97년 12월(100.8)이후 처음으로 100을 넘어섰다.
한국은행은 이날 ‘8월중 경상수지 동향’(잠정) 자료를 통해 경상수지가 9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달보다 1억8,000만달러 늘었다.
한은은 수출이 견고한 증가세를 지속하면서 상품수지가 전달보다 6억달러 늘어난 18억9,000만달러 흑자를 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그러나 자본수지는 전달에 비해 8억8,000만달러 줄어든 1억9,000만달러 순유입에 그쳤다.
안미현 김성수기자 hyun@
2000-09-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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