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勝義청장 WMO 亞의장 선출

文勝義청장 WMO 亞의장 선출

입력 2000-09-24 00:00
수정 2000-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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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의(文勝義·58) 기상청장이 23일 서울 올림피아호텔에서 열린세계기상기구(WMO) 아시아지역협의회 제12차 총회에서 임기 4년의 의장으로 선출됐다.한국이 34개국이 가입한 아시아지역협의회 의장국으로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문기상청장은 투표에 참가한 28개국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문 신임 의장은 “아시아 기상분야는 관측망,통신망,연구개발 투자가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떨어져 있다”면서 “WMO를 통한 지원을 확대하고 회원국들의 교류를 활성화해 아시아 기상분야의 수준을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전영우기자 ywchun@

2000-09-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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