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22일 고유가와 경제불안 등의 영향으로 인해 올해 4·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가 줄어든총 16조9,040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이는 지난 97년의 70.8%에 그치는 것이다.부문별로는 공공부문이 상반기 공사 조기발주 탓으로 하반기 물량이 많지 않아 지난해 동기 대비 6.3% 감소한 8조7,100억원으로 전망됐다.
민간부문은 정부가 양도세 감면 등의 건설경기 부양책을 발표했음에도 불구,고유가 등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0.8%가 줄어든 8조1,940억원으로 예상했다.
올 1월부터 7월까지 국내 건설공사 총 계약액은 작년 같은 기간대비 33.7%가 증가한 34조1,763억원으로 외환위기 전인 지난 97년 같은기간의 76.5% 수준에 그쳤다.
김성곤기자 sunggone@
민간부문은 정부가 양도세 감면 등의 건설경기 부양책을 발표했음에도 불구,고유가 등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0.8%가 줄어든 8조1,940억원으로 예상했다.
올 1월부터 7월까지 국내 건설공사 총 계약액은 작년 같은 기간대비 33.7%가 증가한 34조1,763억원으로 외환위기 전인 지난 97년 같은기간의 76.5% 수준에 그쳤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0-09-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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