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부진했던 한국중공업의 민영화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19일 산업자원부와 한국중공업에 따르면 한중은 20일까지 서울과 지방에서 투자설명회를 갖고 21일부터 23일까지 기관과 일반을 대상으로총 발행주식의 24%인 2,500만8,000주의 청약을 받는다.이 중 41% 정도는 우리사주조합에 배당되며,나머지 물량은 절반씩 일반과 기관에배정된다.이어 10월 중 증권거래소에 직상장,기업공개를 마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26%+α’지분을 갖게 될 국내 지배주주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경쟁입찰 방안을 확정,10월말 입찰공고를 거쳐 12월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전략적 제휴도 올 3·4분기내에 끝낸다는 방침이다.전략적 제휴 대상은 GE와 웨스팅하우스가 거론되고 있다.전략적 제휴를 통해 25%의지분을 넘길 계획이다.
함혜리기자 lotus@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26%+α’지분을 갖게 될 국내 지배주주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경쟁입찰 방안을 확정,10월말 입찰공고를 거쳐 12월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전략적 제휴도 올 3·4분기내에 끝낸다는 방침이다.전략적 제휴 대상은 GE와 웨스팅하우스가 거론되고 있다.전략적 제휴를 통해 25%의지분을 넘길 계획이다.
함혜리기자 lotus@
2000-09-20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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