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이달말 총파업”

의료계“이달말 총파업”

입력 2000-09-18 00:00
수정 2000-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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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와 정부간 대화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가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1,2,3차 의료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총파업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는 17일 “의권쟁취투쟁위원회와 비상공동대표10인 소위원회가 정부측의 협상자세에 변화가 없을 경우에 대비,총파업 투쟁을 전개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총파업 돌입 시기는 직역별 논의 등을 거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18일 당정의 의료사태 대응책 논의와 의쟁투 중앙위원회 회의,20일 의대교수협의회 회의 등이 예정돼 있어 사태 해결을 위한 실마리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15일부터 3일 동안 폐업에 들어갔던 동네의원들은 18일부터 정상진료에 복귀할 계획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송한수기자

2000-09-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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