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와 정부간 대화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가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1,2,3차 의료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총파업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는 17일 “의권쟁취투쟁위원회와 비상공동대표10인 소위원회가 정부측의 협상자세에 변화가 없을 경우에 대비,총파업 투쟁을 전개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총파업 돌입 시기는 직역별 논의 등을 거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18일 당정의 의료사태 대응책 논의와 의쟁투 중앙위원회 회의,20일 의대교수협의회 회의 등이 예정돼 있어 사태 해결을 위한 실마리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15일부터 3일 동안 폐업에 들어갔던 동네의원들은 18일부터 정상진료에 복귀할 계획이다.
송한수기자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는 17일 “의권쟁취투쟁위원회와 비상공동대표10인 소위원회가 정부측의 협상자세에 변화가 없을 경우에 대비,총파업 투쟁을 전개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총파업 돌입 시기는 직역별 논의 등을 거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18일 당정의 의료사태 대응책 논의와 의쟁투 중앙위원회 회의,20일 의대교수협의회 회의 등이 예정돼 있어 사태 해결을 위한 실마리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15일부터 3일 동안 폐업에 들어갔던 동네의원들은 18일부터 정상진료에 복귀할 계획이다.
송한수기자
2000-09-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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