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AFP AP 연합]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잇따르고 있는 폭발사건이 수하르토 전(前)대통령 추종세력의 소행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압두라만 와히드 대통령은 15일 수하르토 전 대통령의 막내 아들 후토모 만달라 푸트라(애칭 토미)를 체포할 것을 지시했다.
와히드 대통령은 자카르타 대통령궁 내 이슬람 사원 기도행사에서“어제(14일) 각의에서 자카르타 경찰청장에게 토미 수하르토의 체포를 지시했다”고 말했다.와히드 대통령은 ‘토미’ 수하르토의 체포이유를 명백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15명이 사망한 13일의 자카르타 증권거래소 폭파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와히드 대통령은 자카르타 대통령궁 내 이슬람 사원 기도행사에서“어제(14일) 각의에서 자카르타 경찰청장에게 토미 수하르토의 체포를 지시했다”고 말했다.와히드 대통령은 ‘토미’ 수하르토의 체포이유를 명백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15명이 사망한 13일의 자카르타 증권거래소 폭파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00-09-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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