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 개장

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 개장

입력 2000-09-15 00:00
수정 2000-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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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서울대공원 호수 주변 1만4,500여평 부지에 어린이동물원(8,500평)과 장미원(6,000여평)이 오는 17일 문을 연다.

서울시는 최근 이들 공원시설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이날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어린이동물원에는 사슴 나귀 원숭이 꽃말 등 순한 동물 56종 450여마리가 사육된다.관람객이 직접 먹이를주며 만져 볼 수 있는 동물마을과 동물마당이 만들어져 있으며,동물들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인 동물교실도 마련돼 있다.

또 장미원에는 250여종 2만여그루의 장미가 심어져 있다.주변에는 분수대와 벤치 등이 설치돼 야외예식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문의 500-7241.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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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2000-09-15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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