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한국의 국기는 어떤 모습일까.
성균관대(총장 沈允宗) 예술학부가 서울 명륜동캠퍼스 경영관 1층아트갤러리에서 열고 있는 ‘통일조국 국기전’이라는 이색 전시회는이같은 물음에 답을 던져주고 있다. 전시 작품은 예술학부 백금남 교수(55·시각디자인 전공)가 지난 1학기 학부 및 대학원생들로부터 과제물로 제출받은 것 가운데 골라낸 49점이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태극기의 4괘와 인공기의 별을 적절히 혼합한 작품(박찬용 작),번영을 뜻하는 노란색으로 독도를 포함한 한반도지도를 표현한 작품(김기범 작)을 비롯,민족의 양대 봉우리인 백두산과 한라산을 표현한 작품(오택진 작)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있다.
백 교수는 “6·15 남북공동선언을 계기로 멀게만 느껴지던 통일의날이 현실로 바짝 다가온 느낌”이라면서 “이제 통일시대에 대비,나라의 표상인 국기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가 필요한 때라는 생각에서전시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성균관대(총장 沈允宗) 예술학부가 서울 명륜동캠퍼스 경영관 1층아트갤러리에서 열고 있는 ‘통일조국 국기전’이라는 이색 전시회는이같은 물음에 답을 던져주고 있다. 전시 작품은 예술학부 백금남 교수(55·시각디자인 전공)가 지난 1학기 학부 및 대학원생들로부터 과제물로 제출받은 것 가운데 골라낸 49점이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태극기의 4괘와 인공기의 별을 적절히 혼합한 작품(박찬용 작),번영을 뜻하는 노란색으로 독도를 포함한 한반도지도를 표현한 작품(김기범 작)을 비롯,민족의 양대 봉우리인 백두산과 한라산을 표현한 작품(오택진 작)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있다.
백 교수는 “6·15 남북공동선언을 계기로 멀게만 느껴지던 통일의날이 현실로 바짝 다가온 느낌”이라면서 “이제 통일시대에 대비,나라의 표상인 국기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가 필요한 때라는 생각에서전시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0-09-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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