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업체의 수익 전망에 대한 우려로 첨단기술주가 폭락하면서 미국 나스닥지수가 2주만에 4,000선이 무너졌다.
8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인텔과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관련주들을 비롯한 첨단기술주의 약세로 반등 하루만에 폭락세를 보이며 지수가 전날보다 119.94포인트(2.93%)가 하락한 3,978.41포인트를 기록했다.
4,000선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25일 이후 처음이다.
조현석기자 hyun68@
8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인텔과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관련주들을 비롯한 첨단기술주의 약세로 반등 하루만에 폭락세를 보이며 지수가 전날보다 119.94포인트(2.93%)가 하락한 3,978.41포인트를 기록했다.
4,000선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25일 이후 처음이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0-09-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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