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세수(稅收)가 크게 늘어나면서 재정적자 규모가 대폭 줄어들것으로 전망된다. 재정경제부 김진표(金振杓) 세제실장은 5일 “올해세수가 12조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에 따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규모도 당초 전망치 2.5%에서 1.5%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정부는 올해 예산편성때 재정적자 규모를 3.4%로 잡았다가 상반기에 2.5%로 수정했으며,이번에 다시 1.5%로 낮춰 잡았다.
김성수기자
김성수기자
2000-09-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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