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공공행정분야 협력 가속

韓·中 공공행정분야 협력 가속

입력 2000-09-02 00:00
수정 2000-09-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중간의 인적개발분야 협력과 공공행정분야에서의 정보 교환이활발해질 전망이다.

최인기(崔仁基) 행정자치부장관과 쑹더푸(宋德福) 중국 인사부장관은 1일 ‘공공행정관리 및 인적자원개발분야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양국간 유익한 경험과 정보를 교환키로 합의했다.

이로써 양국은 정부간 공무원 상호교류,상호 공무원시찰단 파견,공공행정분야 전문가 교차 파견,공공행정분야의 정보교환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한국과 중국 정부는 지난 94년 당시 총무처와 중국인사부 간에 체결한 합의 의사록에 따라 소규모의 공무원 연수단을 상호 파견해왔었다.

행자부 관계자는 “당장 중앙부처 중견 공무원으로 이뤄진 시찰단을 상대방 정부에 파견,공공 행정분야에서 유익한 경험과 정보를 교환키로 했다”며 “이를 계기로 정부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추기자 sch8@

2000-09-02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