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었습니다.노인들을 위한 방문간호에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랍니다” 일본 미토아오이 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시자키 지로(石崎志郞·55)씨가 1일 서울 노원구(구청장 李祺載)에 방문간호용 차량으로 아토스 2대를 기증했다.
서울 노원구에 있는 흥인 라이온스클럽과 21년전부터 자매결연사업을 펴온 이시자키회장은 흥인 라이온스측으로부터 노원구에 장애인과 영세민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차량 2대를 선뜻 내놓았다.
이시자키회장이 이끌고 있는 미토아오이 라이온스클럽은 회원이 110명으로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봉사단체.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에서 건축설비기기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이 클럽의 회장을 맡아 그동안 뜻깊은 봉사활동을 많이 해오고 있다.미토시에 있는 이바라키대학에 유학중인 해외유학생 3명에게 매달 4만엔씩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최근 타이완(臺彎) 다이중(台中)시에 아치형 구름다리를 건립해주기도 했다.
노원구는 그동안 방문간호차량 2대로 약 7,000가구 1만6,000여명을방문진료해 왔으나 이번에 아토스 2대를 기증받아 보다 손쉽고 기동력있는 방문간호사업을 펼 수 있게 됐다.
김용수기자 dragon@
서울 노원구에 있는 흥인 라이온스클럽과 21년전부터 자매결연사업을 펴온 이시자키회장은 흥인 라이온스측으로부터 노원구에 장애인과 영세민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차량 2대를 선뜻 내놓았다.
이시자키회장이 이끌고 있는 미토아오이 라이온스클럽은 회원이 110명으로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봉사단체.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에서 건축설비기기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이 클럽의 회장을 맡아 그동안 뜻깊은 봉사활동을 많이 해오고 있다.미토시에 있는 이바라키대학에 유학중인 해외유학생 3명에게 매달 4만엔씩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최근 타이완(臺彎) 다이중(台中)시에 아치형 구름다리를 건립해주기도 했다.
노원구는 그동안 방문간호차량 2대로 약 7,000가구 1만6,000여명을방문진료해 왔으나 이번에 아토스 2대를 기증받아 보다 손쉽고 기동력있는 방문간호사업을 펼 수 있게 됐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0-09-0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