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양재천유역 6개 지자체 ‘환경행정협의회’ 발족

탄천·양재천유역 6개 지자체 ‘환경행정협의회’ 발족

입력 2000-09-01 00:00
수정 2000-09-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기 용인에서 발원,한강으로 흘러드는 탄천을 끼고 있는 6개 자치단체는 31일 탄천의 수질개선과 환경보호를 위해 ‘탄천·양재천유역 환경행정협의회’를 정식 발족했다.

서울 강남·서초·송파구,경기 성남·과천·용인시 등 6개 자치단체장들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탄천·양재천유역 환경행정협의회 조인식을 갖고 초대 회장에 권문용(權文勇) 서울 강남구청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매년 2차례 정기회와 수시 모임을 열고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 및 감시,상·하수도 시설의 설치,수질개선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수질생태계 조사 등 공동연구,환경시설설치에 관한 자료 등 업무현황 공개 등을 협의하게 된다.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 청덕리에서 발원하는 탄천은 18개 지천을 갖고 있으며 총 연장 69.2㎞이다.최근 용인지역의 난개발과 분당신도시 인구유입 등으로 4급수로 분류될 만큼 오염이 심각한 실정이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김용수기자 dragon@

2000-09-0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