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에서 발원,한강으로 흘러드는 탄천을 끼고 있는 6개 자치단체는 31일 탄천의 수질개선과 환경보호를 위해 ‘탄천·양재천유역 환경행정협의회’를 정식 발족했다.
서울 강남·서초·송파구,경기 성남·과천·용인시 등 6개 자치단체장들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탄천·양재천유역 환경행정협의회 조인식을 갖고 초대 회장에 권문용(權文勇) 서울 강남구청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매년 2차례 정기회와 수시 모임을 열고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 및 감시,상·하수도 시설의 설치,수질개선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수질생태계 조사 등 공동연구,환경시설설치에 관한 자료 등 업무현황 공개 등을 협의하게 된다.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 청덕리에서 발원하는 탄천은 18개 지천을 갖고 있으며 총 연장 69.2㎞이다.최근 용인지역의 난개발과 분당신도시 인구유입 등으로 4급수로 분류될 만큼 오염이 심각한 실정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서울 강남·서초·송파구,경기 성남·과천·용인시 등 6개 자치단체장들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탄천·양재천유역 환경행정협의회 조인식을 갖고 초대 회장에 권문용(權文勇) 서울 강남구청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매년 2차례 정기회와 수시 모임을 열고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 및 감시,상·하수도 시설의 설치,수질개선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수질생태계 조사 등 공동연구,환경시설설치에 관한 자료 등 업무현황 공개 등을 협의하게 된다.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 청덕리에서 발원하는 탄천은 18개 지천을 갖고 있으며 총 연장 69.2㎞이다.최근 용인지역의 난개발과 분당신도시 인구유입 등으로 4급수로 분류될 만큼 오염이 심각한 실정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0-09-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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