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는 31일 명예총재 자격으로 이화여대에서 열린 ‘사랑의 친구들’(총재 朴英淑)’ 창립 2주년 기념식에 참석,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지난 2년동안 ‘사랑의 친구들’을 지원한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 여사는 특히 ‘사랑의 친구들’에 활동기금을 지원한 대한매일차일석(車一錫)사장 등 단체대표 1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우리사회의 불우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헌신적인 지원과 봉사야말로값진 사랑임을 거듭 강조했다.
대한매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익사업으로 얻은 수익 1억원을‘사랑의 친구들’ 활동기금으로 지원했다.
이 여사는 “사랑의 친구들은 2년전 IMF 위기로 나라가 어려움을 겪었을 때 활동을 시작해 그동안 많은 일을 했다”며 “앞으로도 결식아동을 위한 바자회와 북한 아동돕기 활동 등 모든 일들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사랑의 친구들은 이날 창립 기념으로 서울대 설동훈 교수와 조선대최홍엽 교수의 주제 발표로 ‘외국인 노동자 관련 제도 개선의 바른방향’이라는 토론회를 가졌다.
또 ‘명사와의 만남’이라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이희호 여사와 차한잔 나누기’‘탤런트 전광렬씨와 나누는 허준 이야기’‘연극인 박정자씨와 연극관람’‘인기그룹 H.O.T와의 음악 이야기’‘한국일보장명수 사장과의 만남’이라는 특별 행사도 가졌다.
양승현기자 yangbak@
이 여사는 특히 ‘사랑의 친구들’에 활동기금을 지원한 대한매일차일석(車一錫)사장 등 단체대표 1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우리사회의 불우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헌신적인 지원과 봉사야말로값진 사랑임을 거듭 강조했다.
대한매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익사업으로 얻은 수익 1억원을‘사랑의 친구들’ 활동기금으로 지원했다.
이 여사는 “사랑의 친구들은 2년전 IMF 위기로 나라가 어려움을 겪었을 때 활동을 시작해 그동안 많은 일을 했다”며 “앞으로도 결식아동을 위한 바자회와 북한 아동돕기 활동 등 모든 일들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사랑의 친구들은 이날 창립 기념으로 서울대 설동훈 교수와 조선대최홍엽 교수의 주제 발표로 ‘외국인 노동자 관련 제도 개선의 바른방향’이라는 토론회를 가졌다.
또 ‘명사와의 만남’이라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이희호 여사와 차한잔 나누기’‘탤런트 전광렬씨와 나누는 허준 이야기’‘연극인 박정자씨와 연극관람’‘인기그룹 H.O.T와의 음악 이야기’‘한국일보장명수 사장과의 만남’이라는 특별 행사도 가졌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9-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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