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륙으로 북서진하던 제12호 태풍 프라피룬(Prapiroon)이 방향을 바꿔 북상,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우리나라에 최고 2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계속 발달하면서 우리나라에 상륙할 가능성도 있어 비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은 30일 “한반도 상공을 덮고 있던 고기압이 동쪽으로 물러남에 따라 태풍이 서해상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태풍의 영향으로 오는 2일까지 전국에 천둥,번개,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따라 2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제13호 태풍 마리아(Maria)는 홍콩 남동쪽 바다에서 북동진하고 있다.
전영우기자 ywchun@
기상청은 30일 “한반도 상공을 덮고 있던 고기압이 동쪽으로 물러남에 따라 태풍이 서해상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태풍의 영향으로 오는 2일까지 전국에 천둥,번개,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따라 2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제13호 태풍 마리아(Maria)는 홍콩 남동쪽 바다에서 북동진하고 있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08-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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