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그룹 회장인 박상희(朴相熙)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민주당 전국구 의원)이 다음달 28일 회장직에서 전격 사퇴한다.
박회장은 29일 서면 입장표명을 통해 “오는 9월8일 중앙회 긴급이사회 의결을 거쳐 9월28일 임시총회를 개최,중앙회 회장직을 사퇴하기로 했다”며 “중앙회 정관에 따라 회장직무대행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소속돼 있는 국회 정무위가 금융감독위를 관장하고 있는 점을 감안, 미주그룹의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의혹을 없애기 위해 상임위 교체를 민주당 지도부에 요청했다.
민주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위의 김경재의원과 박의원을 맞바꿨다.
김미경 주현진기자 chaplin7@
박회장은 29일 서면 입장표명을 통해 “오는 9월8일 중앙회 긴급이사회 의결을 거쳐 9월28일 임시총회를 개최,중앙회 회장직을 사퇴하기로 했다”며 “중앙회 정관에 따라 회장직무대행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소속돼 있는 국회 정무위가 금융감독위를 관장하고 있는 점을 감안, 미주그룹의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의혹을 없애기 위해 상임위 교체를 민주당 지도부에 요청했다.
민주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위의 김경재의원과 박의원을 맞바꿨다.
김미경 주현진기자 chaplin7@
2000-08-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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