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 아들 과속운전 걸려

고어 아들 과속운전 걸려

입력 2000-08-22 00:00
수정 2000-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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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미국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인 앨 고어 부통령의 아들이 시골길에서 과속으로 운전하다 걸려 재판을 받게 됐다.

노스 캐롤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앨버트 고어 3세(17)는 지난 12일 한적한 시골인 버지니아주 노포크 남쪽 아우터 뱅크스의 주(州)고속도로에서 속도제한 55마일(88㎞)을 무시하고 무려 97마일(155㎞)로달리다 과속과 운전 부주의로 검거됐다.

고어 부통령 부인 티퍼 여사의 대변인은 19일 고어 3세가 당시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고 혼자 워싱턴의 집으로 가던 길이었다며 “고어부통령 일가는 이번 일을 집안문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고어 3세에 대한 공판일은 오는 9월13일로 잡혔는데 벌금형과 노스캐롤라이나주 내에서의 운전 자격 상실 등의 처벌이 예상된다.

2000-08-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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