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에 ‘의사와 그 가족에게 테러로 맞서자’는 내용의 편지가 날아들어 경찰이 14일 수사에 나섰다.A4 용지 한장 분량의 이 편지는 지난 12일 오후 2시쯤 ‘전국환자보호연합회’ 명의로 팩스를통해 병원 총무과로 보내졌다.‘의사를 테러합시다’란 제목을 붙인이 편지는 “국민과 환자를 우롱하고 환자를 테러하는 의사를 테러하자”면서 “환자를 외면하는 의사가 진정 의사란 말이냐”고 되물었다.
송한수기자
송한수기자
2000-08-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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