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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계열 위성인터넷 서비스업체인 미래온라인은 14일 배순훈(裵洵勳) 회장이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배 회장은 각종 대외활동으로 정상업무 수행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따라 최근 회장직 사퇴의사를 표명했다.그는 리눅스원 이사회 의장,파이오니어메탈 사외 이사,에스크솔루션 선임 컨설턴트,밀레니엄 엔젤클럽 회장,KAIST 초빙교수 등 공식 직함만 10여개에 이른다.
미래온라인은 조만간 배회장의 사퇴와 함께 후임 회장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회사 관계자는 “배 회장은 회장직에서 물러나더라도 회사지분 34%를 갖고 있는 대주주로서의 대외 활동은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0-08-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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