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연락사무소 오늘 재가동

판문점 연락사무소 오늘 재가동

입력 2000-08-14 00:00
수정 2000-08-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남북한은 14일 판문점 당국간 연락사무소 기능을 정상화해 재가동에들어간다.

이로써 지난 96년 11월 이후 중단됐던 남북 당국간 상설 대화통로가3년9개월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사무소는 판문점 남측지역 ‘자유의 집’과 북측지역 ‘판문각’에각각 설치됐다.

양측 사무소간에는 광통신망을 이용한 직통전화 2회선이 설치됐으며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남측은 변경섭(卞景燮)소장(통일부 국장)외 7명,북측은 김영철 소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국장)외 6명을 각각 상근 직원으로 임명했다.한편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남측지역 자유의 집에서 박재규(朴在圭)통일부장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락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이석우기자 seokwoo@
2000-08-1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