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역·터미널 음란·폭력성 책 판매 자제를

독자의 소리/ 역·터미널 음란·폭력성 책 판매 자제를

입력 2000-08-09 00:00
수정 2000-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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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기차역,버스터미널에는 가판대 화장실 입구 등에서 각종 일간신문과 주간지,월간지를 비롯한 각종 서적들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일요일 부산에 있는 친척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갈 때는 기차로,올때는 고속버스를 탔는데 차 시간 기다리기가 지루하여 가판대에 가보니 역·고속터미널 마찬가지로 저질·폭력성 책자들을 공공연히 진열 판매하고 있었다.

책자는 여성누드,폭력성 비속어,선정적 문구로 구성되어 허용도를 훨씬 넘는 만화나 음란잡지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역이나 터미널은 공공장소로서특히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접근이 용이한 곳인 만큼 책자 판매 상인들의 양식있는 판단으로 교양있는 소책자나 잡지를 구비했으면 한다.

전화수[대전서부경찰서]

2000-08-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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