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를 창설한 버서 홀트 여사의 시신이 7일 오후 유나이티드 에어라인(UA)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국내로 운구됐다.
홀트 여사의 시신은 공항에 도착한 뒤 국방부 의장대의 애도가(哀悼歌) 연주 속에 영구차에 실려 경기도 고양시 홀트 일산복지타운으로 옮겨졌다.
시신을 모시고 온 친딸 몰리 홀트(66)는 “어머니는 생전에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셨다”고 말했다.
장례식은 오는 9일 홀트일산복지타운 내 체육관에서 치러지며 시신은 주변홀트동산에 있는 남편 해리 홀트의 묘소 곁에 안장된다.
김경운기자 kkwoon@
홀트 여사의 시신은 공항에 도착한 뒤 국방부 의장대의 애도가(哀悼歌) 연주 속에 영구차에 실려 경기도 고양시 홀트 일산복지타운으로 옮겨졌다.
시신을 모시고 온 친딸 몰리 홀트(66)는 “어머니는 생전에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셨다”고 말했다.
장례식은 오는 9일 홀트일산복지타운 내 체육관에서 치러지며 시신은 주변홀트동산에 있는 남편 해리 홀트의 묘소 곁에 안장된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0-08-0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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