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의도 파업 동참”

“전임의도 파업 동참”

입력 2000-08-04 00:00
수정 2000-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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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실시 사흘째인 3일 대형 병원 전공의(인턴·레지던트)에 이어 전임의(펠로)들도 파업에 참여키로 함에 따라 의료대란이 재연될 조짐이다.

전국 30개 대학병원 1,300여명의 전임의들의 모임인 전국 전임의대표자협의회는 3일 서울 경희대에서 대표자회의를 열고 오는 7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전임의들마저 진료에 불참할 경우 입원실과 중환자실 진료를 교수들만이 맡게돼 다음주부터 대형 병원의 외래진료가 파행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

파업 중인 전공의들은 5일 오후 경희대 노천극장에서 전국 전공의 집회를가질 예정이다.의사협회는 4일 상임이사회 및 전국 시·도의사회장단 연석회의를 열어 의료계 휴진투쟁 일정 등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창구기자

2000-08-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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