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서울공원’ 조성

파리에 ‘서울공원’ 조성

입력 2000-08-02 00:00
수정 2000-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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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프랑스 파리시간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추진해 온 파리시내‘서울공원’이 내년 11월중 완공된다.

서울시는 최근 국내 6개 조경업체가 응모한 작품 가운데 삼성에버랜드의 작품을 서울공원의 디자인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올해 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파리시 16구 블로뉴숲 아끌리마타시옹 공원에 1,400여평 규모로 지어지는‘서울공원’에는 ‘월하교’와 ‘동구곡담’ ‘동산경’ ‘죽우정’ ‘월대’ 소나무동산’ ‘애양단’ ‘죽림’ 등 ‘공원8경’이 조성되고 시설물에얽힌 5가지 이야기가 소개된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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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2000-08-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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