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에 가면 골목마다 생활환경을 지키는 호랑이할아버지가 있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李裕澤)는 다음달부터 쓰레기투기와 무단주차,청소년비행 등 마을의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골목 호랑이할아버지’ 제도를 도입,운영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무원들의 현장 단속활동에 따른 주민과의 갈등을 없애고 노인들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주민 스스로 마을의 주거환경을 지킬 수 있는 자율역량을 키우자는 취지도 있다.
송파구는 이에 따라 이달중 관내 아파트단지를 제외한 풍납1동 등 18개 동전지역에 있는 235곳의 골목길에 1곳당 2명씩 모두 470명의 60세 이상 할아버지를 마을환경 지킴이로 위촉하기로 했다.
심재억기자
공무원들의 현장 단속활동에 따른 주민과의 갈등을 없애고 노인들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주민 스스로 마을의 주거환경을 지킬 수 있는 자율역량을 키우자는 취지도 있다.
송파구는 이에 따라 이달중 관내 아파트단지를 제외한 풍납1동 등 18개 동전지역에 있는 235곳의 골목길에 1곳당 2명씩 모두 470명의 60세 이상 할아버지를 마을환경 지킴이로 위촉하기로 했다.
심재억기자
2000-07-3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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