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북한은 제10차 국교정상화 회담을 오는 8월21일부터 25일까지 일본에서 개최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일본과 북한은 지난 4월 7년반 만에 국교정상화 회담을 재개한 후 다음 회담을 5월 하순에 도쿄(東京)에서 개최키로 합의했으나 북한측의 요청으로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그후 외교 당국자의 비공식 접촉과 21일 베이징(北京)에서 있었던 적십자간실무자협의를 통해 회담 일정과 일본인 처 고향방문 사업의 시기를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담 장소는 경비 등을 감안해 도쿄가 아닌 지바(千葉)현에서 갖는 방안이검토되고 있다. 도쿄연합
일본과 북한은 지난 4월 7년반 만에 국교정상화 회담을 재개한 후 다음 회담을 5월 하순에 도쿄(東京)에서 개최키로 합의했으나 북한측의 요청으로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그후 외교 당국자의 비공식 접촉과 21일 베이징(北京)에서 있었던 적십자간실무자협의를 통해 회담 일정과 일본인 처 고향방문 사업의 시기를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담 장소는 경비 등을 감안해 도쿄가 아닌 지바(千葉)현에서 갖는 방안이검토되고 있다. 도쿄연합
2000-07-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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