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박준영(朴晙瑩)대변인은 25일 국회법 처리 파동과 관련한 한나라당이회창(李會昌)총재의 기자회견에 대해 논평을 내고“이 총재가 국회에서 일어난 일로 대통령을 비난한 것은 적절치 못한 일로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특히 이 총재가 대통령에게 입에 담기 어려운 상식 이하의 표현을 사용해 비난한 데 대해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면서“정치 지도자의 발언은 품위 있고 신중해야 하며 이성적이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지적했다.
이어“이 총재는 국민을 현혹시키기에 앞서 이성을 회복하고 국회가 본연의자세로 돌아가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양승현기자 yangbak@
박 대변인은“특히 이 총재가 대통령에게 입에 담기 어려운 상식 이하의 표현을 사용해 비난한 데 대해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면서“정치 지도자의 발언은 품위 있고 신중해야 하며 이성적이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지적했다.
이어“이 총재는 국민을 현혹시키기에 앞서 이성을 회복하고 국회가 본연의자세로 돌아가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7-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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