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초등학교 교장협의회(회장 최재선)는 24일 오후 경북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제42회 하계연수회를 갖고 “심각한 교원부족 사태를 해결하고 실추된 교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단축된 교원들의 정년을 원상회복해 줄 것”을정부에 건의했다.
전국 국·공·사립 초등학교 교장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수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수년 동안 교단을 떠나는 교원들이 속출하는 현실에서 교원 사기진작을 위한 현실적인 조치들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교장들은 “정부의 교원 정년단축으로 수급 불균형이 빚어져 교사의 질 확보가 어려워졌고 교사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이 크게 위축됐다”며 “오늘의교육위기를 초래한 원초적 원인인 정년단축은 반드시 원상회복돼야 한다”고주장했다. 이들은 또한 “공무원 연금제도는 다른 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낮은 대우를 받으면서 평생을 교직에 봉사해온 교원들의 마지막 희망인 만큼지난해 11월 대통령이 약속한 대로 기득권을 보장해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직생활을 마무리짓게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경주 이동구기자 yidonggu@
전국 국·공·사립 초등학교 교장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수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수년 동안 교단을 떠나는 교원들이 속출하는 현실에서 교원 사기진작을 위한 현실적인 조치들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교장들은 “정부의 교원 정년단축으로 수급 불균형이 빚어져 교사의 질 확보가 어려워졌고 교사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이 크게 위축됐다”며 “오늘의교육위기를 초래한 원초적 원인인 정년단축은 반드시 원상회복돼야 한다”고주장했다. 이들은 또한 “공무원 연금제도는 다른 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낮은 대우를 받으면서 평생을 교직에 봉사해온 교원들의 마지막 희망인 만큼지난해 11월 대통령이 약속한 대로 기득권을 보장해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직생활을 마무리짓게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경주 이동구기자 yidonggu@
2000-07-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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