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최대의 간선철도인 경부선이 경기 남부지역의 하루 호우에 넉다운됐다.
경부선은 22일부터 내린 국지성 집중호우로 4곳이 침수되거나 유실돼 불통사태를 가져왔다.
22일 밤 11시10분쯤 경부선 서정역(서울기점 67㎞)∼평택역(〃75.4㎞)구간선로가 침수돼 상·하행선이 모두 4시간 동안 불통됐다.
철도청은 응급복구를 벌여 23일 새벽 3시쯤 단선 운행을 재개했고 아침 6시50분쯤 완전복구했다.
이에 앞서 22일 밤 10시50분쯤 경부선 하행선 오산(서울기점 57㎞)∼서정리(〃67㎞) 상·하행선이 구간 일부 선로가 하천범람 등으로 유실.철도청은 상행선 단선을 이용,열차를 운행하다 23일 오후 1시50분쯤 완전복구했다.이밖에 수원역과 병점역 인근 등 2군데가 침수됐다.
이에 따라 경부선이 23일 정오 완전복구될 때까지 경부선 하행선은 서울역에서 오산역까지 최고 7∼8시간 가량이,상행선은 4시간 가량 각각 지연운행됐다.
김영중기자 jeunesse@
경부선은 22일부터 내린 국지성 집중호우로 4곳이 침수되거나 유실돼 불통사태를 가져왔다.
22일 밤 11시10분쯤 경부선 서정역(서울기점 67㎞)∼평택역(〃75.4㎞)구간선로가 침수돼 상·하행선이 모두 4시간 동안 불통됐다.
철도청은 응급복구를 벌여 23일 새벽 3시쯤 단선 운행을 재개했고 아침 6시50분쯤 완전복구했다.
이에 앞서 22일 밤 10시50분쯤 경부선 하행선 오산(서울기점 57㎞)∼서정리(〃67㎞) 상·하행선이 구간 일부 선로가 하천범람 등으로 유실.철도청은 상행선 단선을 이용,열차를 운행하다 23일 오후 1시50분쯤 완전복구했다.이밖에 수원역과 병점역 인근 등 2군데가 침수됐다.
이에 따라 경부선이 23일 정오 완전복구될 때까지 경부선 하행선은 서울역에서 오산역까지 최고 7∼8시간 가량이,상행선은 4시간 가량 각각 지연운행됐다.
김영중기자 jeunesse@
2000-07-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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