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19일 ‘김정일’이라는 가명을 사용해 손님을 끌려 한전모씨(30·나이트클럽 종업원·대구시 수성구 수성1가)에 대해 훈방조치 했다.
전씨는 지난 15일부터 영업에 들어간 대구시 남구 대명동 모 나이트클럽의홍보를 위해 최근 자신의 승용차에 인공기가 그려진 간이 현수막을 부착,대구시내 중심가를 돌아다니면서 ‘김정일’이란 이름이 새겨진 명함을 돌리다지난 17일 한 시민의 신고에 따라 경찰에 소환됐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전씨는 지난 15일부터 영업에 들어간 대구시 남구 대명동 모 나이트클럽의홍보를 위해 최근 자신의 승용차에 인공기가 그려진 간이 현수막을 부착,대구시내 중심가를 돌아다니면서 ‘김정일’이란 이름이 새겨진 명함을 돌리다지난 17일 한 시민의 신고에 따라 경찰에 소환됐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0-07-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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