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역에 상설 공연장

서울시, 지하철역에 상설 공연장

입력 2000-07-19 00:00
수정 2000-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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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철도공사는 이달말 7호선 완전개통과 때를 같이해 지하철역에음악 및 무용,퍼포먼스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공연할 수 있는 상설 공연장‘도시철도 5·6·7·8 문화한마당’을 마련한다.

공연장이 설치되는 역사는 7호선 이수역 및 5호선 광화문 김포공항 천호역등 4곳이다.

역사내 여유공간을 단순히 공연장으로 제공하던 기존의 형태와 달리 조립이동식 무대장치 및 현수막,배경막 등 공연을 위한 기본 시설은 물론,각종 조명시설과 음향기기,접의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 돼 지하철공연이 더욱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창용기자 sdragon@

2000-07-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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