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혜·김무교-왕난·리주組 우승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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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07-17 00:00
수정 2000-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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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혜(삼성생명)-김무교(대한항공)조가 2000 브라질오픈탁구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유-김조는 1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여자복식 8강전에서 선진-양잉(중국)조를 2-1로 이긴 뒤 준결승전에서는 US오픈 우승짝인 대만의 첸징-슈징조를 2-0으로 완파,세계 최강 왕난-리주(중국)조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남자복식의 이철승(삼성생명)-유승민(동남종고)조는 일본의 다사키-이세키조를 2-1로 누르고 준결승전에 올랐다.

2000-07-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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