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Y에 청소년 문화공간

명동Y에 청소년 문화공간

입력 2000-07-15 00:00
수정 2000-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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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소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중구 명동1가 서울YWCA 건물 1층에청소년 문화공간인 ‘마루’를 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마루는 전용면적 55평에 100개의 객석과 무대,최신 음향장비 및 조명장치,빔프로젝트,분장실,조정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연극 영화 전시 댄스 만화 노래 등 폭넓은 문화를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서울시는 마루를 주중에는 각급 학교와 연계해 특별활동 공간으로,주말에는 동아리활동 발표나 전문인들과의 만남,방학중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워크숍을 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열며,학기중에는 매주 월요일,방학중엔 매주 일요일 휴관한다.문의 서울YWCA(02-3705-6019).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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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0-07-1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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