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1부(부장 朴滿)는 13일 4·13 총선 당시 총선연대의 낙천·낙선운동과 관련,전 대변인 장원(張元)씨를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장씨를 상대로 특정 후보의 낙천·낙선운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선거법상 금지된 방법을 동원했는지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14일 총선연대 지은희(池銀姬)공동대표를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이종락기자
검찰은 장씨를 상대로 특정 후보의 낙천·낙선운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선거법상 금지된 방법을 동원했는지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14일 총선연대 지은희(池銀姬)공동대표를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이종락기자
2000-07-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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