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LG·삼성 조경 강화 환경아파트 만들기

SK·LG·삼성 조경 강화 환경아파트 만들기

입력 2000-07-12 00:00
수정 2000-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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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들이 환경친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단지안 조경공사를 강화하고있다.

SK건설은 오는 20일 입주예정인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SK아파트 조경 공사비로 12억원을 증액,당초 설계에 없었던 100평 규모의 쌈지공원 4개와 출입구 인근에 각종 조형물을 설치했다.

2001년 입주 예정인 SK북한산시티에도 계획된 공사비 외에 60억원을 추가투입,단지안 조경을 강화키로 했다.인공폭포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지을 때생긴 옹벽에는 등산암벽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LG건설도 70억원을 추가로 들여 경기도 용인시 수지읍 성복리에 짓는 아파트에 중앙공원과 십장생을 주제로 한 테마공원을 조성키로 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도 최근 입주한 전농동 삼성아파트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조경시설을 추가 설치했다.

류찬희기자
2000-07-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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