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청소년캠프 풍성

여름방학 청소년캠프 풍성

입력 2000-07-12 00:00
수정 2000-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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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이 모처럼 학교를 벗어나 자연을 벗하며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기회.각종 레포츠를 통해 체력을 기르기에도 좋은 때다.

이럴 때 서울시 각 자치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행정기관이 마련한 것이라 혹시 재미없지 않을까 생각하면 기우다.값싸면서도 알찬 프로그램이 제법 많다.

가장 많은 것은 문화유적지를 돌아보는 탐방과 자연탐사 프로그램.이중 갯벌탐사나 과일따기 체험 등은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이다.

각종 레포츠교실이나 여름학교캠프도 참가해볼 만하다.피서는 물론 윈드서핑,서바이벌게임 등 박진감 넘치는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부모와 함께하는프로그램도 있어 가족간 정을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이밖에 불우이웃에 대한 자원봉사 캠프,밭매기 등 농촌봉사활동,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캠프,환경캠프 등 자녀 인성 형성에 도움이 되는 체험프로그램도 많다.

이들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기 때문에 인기종목일수록빨리 신청하는게 좋다.각 구청 문화체육과나 문화공보과,사회복지과 등에문의하면 상세히 안내해 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창용기자 sdragon@
2000-07-1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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