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존대책 공동 추진

서울시 오존대책 공동 추진

입력 2000-07-10 00:00
수정 2000-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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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최근 오존주의보가 자주 발령됨에 따라 한국전력 및 관련 업계와공동으로 오염물질 제거시설을 조기에 설치하는 등 오염저감대책을 마련,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는 우선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이 오존생성에큰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에 따라 한국전력과 협의,현재 35% 수준인 서울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수도권 소재 대형 발전시설의 발전율을 하절기동안 최소화하고 내년말까지 질소산화물 제거시설 설치를 완료하기로 했다.또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배출과 관련이 높은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연합회와 한국주유소협회도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시설을 각각 올 연말과 내년말까지 앞당겨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영세한 자동차 정비업소가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배출억제시설을 설치할 경우 환경관리공단의 환경개선자금 융자를 지원하고 담보가 약한 업소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재정보증도 해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천연가스버스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가스업계와 공동으로 천연가스 충전시설을 조속히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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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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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0-07-1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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