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달의 의약분업 계도기간중 10,11일 이틀간만 원외처방전을 발행키로했던 전국 병원들이 오는 10일부터 원외처방전만을 계속 발행키로 방침을 바꿨다.
이에 따라 10일부터 하루 150만명 안팎으로 추산되는 병원급 의료기관 외래환자들이 원외처방전을 들고 병원밖 약국을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
병원협회(회장 羅錫燦)는 7일 열린 전국병원장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밝혔다.
병원장들은 회의에서 10일부터 외래약국을 폐쇄하고 환자대상 설문조사를통해 병원 외래약국 폐쇄의 부당성을 알리는 한편 정부와 국회에 약사법 개정을 통해 이같은 조치를 철회토록 촉구키로 했다.
유상덕기자 youni@
이에 따라 10일부터 하루 150만명 안팎으로 추산되는 병원급 의료기관 외래환자들이 원외처방전을 들고 병원밖 약국을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
병원협회(회장 羅錫燦)는 7일 열린 전국병원장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밝혔다.
병원장들은 회의에서 10일부터 외래약국을 폐쇄하고 환자대상 설문조사를통해 병원 외래약국 폐쇄의 부당성을 알리는 한편 정부와 국회에 약사법 개정을 통해 이같은 조치를 철회토록 촉구키로 했다.
유상덕기자 youni@
2000-07-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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