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의협회장 “재폐업 논의말라”

金의협회장 “재폐업 논의말라”

입력 2000-07-08 00:00
수정 2000-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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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는 7일 전공의들의 집단폐업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있는대한전공의협의회 김대중(金大中·32·연대 세브란스병원) 회장을 소환,조사했다.

서울지검 공안2부(부장 朴允煥)도 이날 윤민경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중앙위원을 소환,폐업결정 및 폐업과정에 개입여부를 조사했다.

검찰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의해 고발된 의료계 지도부 114명 가운데 조사를마치지 않은 의쟁투 운영위원 및 중앙위원,의사협회 상임이사 등을 다음주에모두 소환,조사해 추가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의료계 집단폐업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수감된 김재정(金在正) 의사협회 회장이 새로 구성된 의협 대행 지도부에 자신의 사법처리에 따른 재폐업논의를 하지 말도록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 앞장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8일 상일동 해맞이교 일대에서 열린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고덕천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와 하남시가 함께 참여하는 광역 협력 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역 간 경계를 넘는 공동 대응을 통해 하천 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에코친구,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그린웨이환경연합, 사)한국청소협회, 사)이음숲,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사)미래환경지킴이 등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대학생 봉사단,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와 하남시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고덕천과 한강 연결 구간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고덕천에 들어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누볐으며, 평소 고덕천 정화 활동과 줍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고덕천은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소중한 생활하천으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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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락 이창구기자 jrlee@

2000-07-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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