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마포대교-일산 강변북로 20일까지 램프 가설

새 마포대교-일산 강변북로 20일까지 램프 가설

입력 2000-07-07 00:00
수정 2000-07-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3일 개통된 신마포대교에서 강변북로 일산방향으로 이어지는 임시가설램프가 설치된다.

서울시는 기존 마포대교 개수공사를 위한 강변북로 일산방향 램프 폐쇄에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신마포대교에 임시가설램프를 설치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에따라 여의도 방면에서 마포대교를 건너 일산방향으로 가는 차량은 공덕동로터리까지 가서 U턴하지 않고도 임시램프를 통해 바로 강변북로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마포로 일대의 교통체증도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임시가설램프는 기존 마포대교 개수공사가 끝나는 2003년 말까지 운영되며,그 이후엔 개수된 마포대교에 설치되는 램프가 이용된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한남대교 남단에서 잠실방향으로 연결되는 램프와 강변북로에서 한남대교 북단으로 가는 램프를 오는 12월 개통할 계획이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임창용기자
2000-07-0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