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디지털 ‘이글아이’ 시스템 개발

휴먼디지털 ‘이글아이’ 시스템 개발

입력 2000-07-07 00:00
수정 2000-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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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인 휴먼디지털테크놀로지㈜(대표 강명준)는 세계최초로 자동차 사고정보까지 자동으로 전송할 수 있는 지능형 차량정보시스템 ‘이글 아이’(Eagle Eye)를 개발,이달부터 시범 서비스한다고 6일 밝혔다.

위치추적 기술과 무선통신,사고감지 센서 등 기술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이글 아이 서비스는 위치추적 위성을 통해 자신의 정확한 현재 위치를 확인할수 있다.

또 차량에 사고감지 센서가 장착돼 사고를 당했을 경우,자동으로 사고 부위와 충격의 정도를 휴대폰을 통해 보험 회사 등에 전송하게 된다.이때 사고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 및 구난업체 등에도 통보돼 부상으로 운전자가 연락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신속한 사고처리가 가능하다.

회사측은 “교통사고의 정도까지 자동으로 판단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는기술은 세계에서 처음”이라고 말했다.(02)707-3333김태균기자

2000-07-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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