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행자부 공동 주관 경영행정 발표대회 개막

본사·행자부 공동 주관 경영행정 발표대회 개막

입력 2000-07-06 00:00
수정 2000-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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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과 행정자치부,한국기업평가주식회사가 공동 주관하는 ‘2000 경영행정 연구발표대회’가 5일 부산시청에서 개막돼 6일까지 계속된다.

대한매일 차일석(車一錫)사장은 이기백(李基伯)논설위원이 대독한 축사를통해 “확실한 자치행정의 정착을 위해서는 재정 자립도를 높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는 자치단체에 실질적이고 확실한 경영 방안을 제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경영 수익사업의 과제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중앙대 행정학과 이규환(李圭煥)교수는 “지자체의 경영수익사업은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어야 한다”면서 “경영 수익사업 본래의취지를 벗어나 재정 확충만을 목적으로 한 수익성 위주의 사업은 지양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첫날 대회에서는 서울시의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한 오리농장 운영’ 사례 발표 등 10여개 지방자치단체의 독창적인 사업과 경영기법 소개와 토론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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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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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지운기자 jj@

2000-07-06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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