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행자부 공동 주관 경영행정 발표대회 개막

본사·행자부 공동 주관 경영행정 발표대회 개막

입력 2000-07-06 00:00
수정 2000-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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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과 행정자치부,한국기업평가주식회사가 공동 주관하는 ‘2000 경영행정 연구발표대회’가 5일 부산시청에서 개막돼 6일까지 계속된다.

대한매일 차일석(車一錫)사장은 이기백(李基伯)논설위원이 대독한 축사를통해 “확실한 자치행정의 정착을 위해서는 재정 자립도를 높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는 자치단체에 실질적이고 확실한 경영 방안을 제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경영 수익사업의 과제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중앙대 행정학과 이규환(李圭煥)교수는 “지자체의 경영수익사업은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어야 한다”면서 “경영 수익사업 본래의취지를 벗어나 재정 확충만을 목적으로 한 수익성 위주의 사업은 지양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첫날 대회에서는 서울시의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한 오리농장 운영’ 사례 발표 등 10여개 지방자치단체의 독창적인 사업과 경영기법 소개와 토론이있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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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지운기자 jj@

2000-07-06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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