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가치평가협회 창립총회

기술가치평가협회 창립총회

입력 2000-07-05 00:00
수정 2000-07-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근 코스닥이나 벤처시장의 ‘묻지마 투자’가 사라지면서 정확한 기술가치평가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학계와 기술계,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기술 및 지적 자산에 대한 본격적인 평가활동에 나섰다.

한국기술가치평가협회(회장 李宗求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는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공정하고 객관적인 가치평가를 통해기술거래와 사업화를 촉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발기인 38명으로 시작한 기술가치평가협회는 연구소 및 학계,변리사,기술사,감정평가사,산업계 및 벤처캐피탈 전문가 등 110명이 회원으로 참여한다.(042)629-7608김미경기자

2000-07-0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