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스닥이나 벤처시장의 ‘묻지마 투자’가 사라지면서 정확한 기술가치평가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학계와 기술계,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기술 및 지적 자산에 대한 본격적인 평가활동에 나섰다.
한국기술가치평가협회(회장 李宗求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는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공정하고 객관적인 가치평가를 통해기술거래와 사업화를 촉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발기인 38명으로 시작한 기술가치평가협회는 연구소 및 학계,변리사,기술사,감정평가사,산업계 및 벤처캐피탈 전문가 등 110명이 회원으로 참여한다.(042)629-7608김미경기자
한국기술가치평가협회(회장 李宗求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는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공정하고 객관적인 가치평가를 통해기술거래와 사업화를 촉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발기인 38명으로 시작한 기술가치평가협회는 연구소 및 학계,변리사,기술사,감정평가사,산업계 및 벤처캐피탈 전문가 등 110명이 회원으로 참여한다.(042)629-7608김미경기자
2000-07-0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