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후순위 채권 매입 도이체 방크 적극 권고

은행 후순위 채권 매입 도이체 방크 적극 권고

입력 2000-07-05 00:00
수정 2000-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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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가 최근 펴낸 ‘아시아 윈도우’ 보고서에서 한국 은행들의 후순위채권 매입을 권고하고 나섰다.

도이체방크는 한국의 투신·종금사나 기업의 유동성 문제는 금융및 기업구조조정 과정에서 유발된 것이라고 지적한뒤 정부의 강력한 구조조정 의지 등을 감안할때 한국 은행들이 발행한 채권의 가격은 지나치게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현재 가산금리가 외평채보다 3.75∼3.90%포인트 정도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신한·조흥·한빛은행의 후순위채권을 매입할 것을 적극권고했다.

아울러 한국은행이 9월 이후에 두차례에 걸쳐 0.25%포인트씩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미현기자

2000-07-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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