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이러면 전기료 덜 나와요’ 기사 시의적절

대한매일을 읽고/ ‘이러면 전기료 덜 나와요’ 기사 시의적절

입력 2000-07-03 00:00
수정 2000-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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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그런 가운데 올해 최대 전력이 사상 처음으로4,000만㎾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면 전기료 덜 나와요’란 제하의 기사(대한매일 6월26일 33면)는 절전요금제도와 세제혜택 및 융자제도까지 상세히 제시해 시의적절했으며 34면에서 다룬 가전제품 절전에 관한 다양한 정보는 가정주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

국가적인 에너지 낭비를 막기 위해서는 한사람 한사람이 절전을 생활화해야한다. 가끔 아침 저녁으로 해가 길어 환한데도 여기저기 가로등이나 골목길보안등이 밝게 켜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이런 것이 모두 전기를 낭비하는원인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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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서울시 구로구 구로5동]

2000-07-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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