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미디어 100억엔 유치

넥스트미디어 100억엔 유치

입력 2000-07-01 00:00
수정 2000-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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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투데이,파이낸셜 뉴스,N-TV를 소유하고 있는 넥스트미디어그룹이 일본 히타치 맥셀(Hitachi Maxell)사로부터 100억엔(한화 약 1,060억원)규모의투자를 유치했다.넥스트미디어 그룹 조희준(趙希埈)회장과 히타치 맥셀사 사토 토리(左藤東里)회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합작투자 조인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멕셀사는 넥스트미디어그룹의 지주회사인 넥스트미디어 홀딩스에 오는 13일까지 35억엔을 투자하고 나머지 65억엔은 1년이내에 전환사채로 발행,지분을34%까지 높일 계획이다.맥셀사는 히타치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컴퓨터용 차세대 건전지 등을 생산하는 세계굴지의 정보통신 기업.자본금은 1조8,000억원이며 지난해 17억 2,700만달러의 매출에 2,100만 달러의 흑자를 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0-07-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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