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프랑스의 항공기 제조업체 라테코아사와 함께 중형 항공기 중앙동체의 국제 공동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28일 오전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브라질 엠브레어사가 개발중인 ERJ-170,ERJ-190 항공기 중앙동체를 공동으로 설계·개발하는 2억5,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프랑스 라테코아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앞으로 20년간 약 3,000개의 부품을 포함,400여대 항공기 중앙동체 구조물을 생산·납품하게 된다.
올 하반기 첫 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아래 이미 브라질과 프랑스 현지에 기술진을 파견해 두고 있다.중형항공기 동체 공동제작에 국내 업체가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대한항공은 28일 오전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브라질 엠브레어사가 개발중인 ERJ-170,ERJ-190 항공기 중앙동체를 공동으로 설계·개발하는 2억5,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프랑스 라테코아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앞으로 20년간 약 3,000개의 부품을 포함,400여대 항공기 중앙동체 구조물을 생산·납품하게 된다.
올 하반기 첫 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아래 이미 브라질과 프랑스 현지에 기술진을 파견해 두고 있다.중형항공기 동체 공동제작에 국내 업체가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0-06-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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