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이 남북의 상설 회담장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엿보인다.금강산 호텔에나와 있는 북측 관계자의 말을 종합해보면 북측은 앞으로도 금강산 지역을남북회담 장소로 쓰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북측 관계자는 남측 취재진이 “금강산의 취재 여건이 판문점보다 떨어진다”고 하자 “여러분이 금강산 회담을 취재하는 1진 기자단으로,영광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은 금강산 지역에 취재진의 출입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을 가능케한다.따라서 갖가지 남북회담 장소 및 이산가족 면회소로 금강산 지역을 북측이 상정하고 있지 않나 관측된다.
남측 관계자는 “북측 관계자들의 태도로 미뤄 금강산 회담 정례화를 점치기에는 이르다”며 “북측 태도를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금강산 공동취재단
북측 관계자는 남측 취재진이 “금강산의 취재 여건이 판문점보다 떨어진다”고 하자 “여러분이 금강산 회담을 취재하는 1진 기자단으로,영광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은 금강산 지역에 취재진의 출입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을 가능케한다.따라서 갖가지 남북회담 장소 및 이산가족 면회소로 금강산 지역을 북측이 상정하고 있지 않나 관측된다.
남측 관계자는 “북측 관계자들의 태도로 미뤄 금강산 회담 정례화를 점치기에는 이르다”며 “북측 태도를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금강산 공동취재단
2000-06-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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