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AP 연합] 다임러크라이슬러가 대우자동차 매각을 위한 국제입찰에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참여한 지 하루 만에 위르겐 슈렘프 다임러회장은 대우차의 전면적인 인수보다는 대우차의 ‘유망한’ 부문에 관심이있다고 밝혔다.
슈렘프 회장은 27일자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에 실린회견 기사에서 “대우는 매우 어려운 경우”라면서 “대우 인수는 우리의논외 사항”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그 회사에 매력있는 개별적인 부문들이 있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만 입찰 과정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슈렘프 회장은 27일자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에 실린회견 기사에서 “대우는 매우 어려운 경우”라면서 “대우 인수는 우리의논외 사항”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그 회사에 매력있는 개별적인 부문들이 있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만 입찰 과정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0-06-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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