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찬·나리남매‘굿샷’

송찬·나리남매‘굿샷’

입력 2000-06-24 00:00
수정 2000-06-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한국계 쌍둥이자매 골퍼의 언니인 송나리(13)와 오빠 송찬(16)이 미국 주니어골프(AJGA) 남녀대회에서 나란히 우승했다.송나리는 23일 미국 캔자스주로런스의 이글벤드골프코스(파72·6,288야드)에서 열린 루슨트테크놀러지걸스주니어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를 쳐 합계 5언더파 211타로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동생 아리는 1타차로 2위가 됐다.

한편 오빠 송찬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의 머틀우드골프클럽 파인힐스코스(파72·6,616야드)에서 계속된 AJGA 핑머틀비치주니어클래식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역전 우승,시즌 3승을 거뒀다.

2000-06-24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